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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날짜랑 시간이 안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 갔다가 들어와서 유심을 연결했는데 인식이 제대로 안되었던적도 있고 자급제폰 구입후 유심 장착전 날짜와 시간이 안맞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설정을 변경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오늘 두 가지 방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은 왼쪽 아이폰11프로의 4시 37분이 아니라 오른쪽 아이폰13프로의 8월 37분이 맞습니다.

 

 

유심을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날짜 시간이 맞춰집니다.

 

첫 번째 방법은 사용 가능한 유심을 끼워주시는 것입니다. 아이폰이 유심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을 자동으로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휴대폰을 자급제로 구입한 경우 유심을 따로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유심을 넣기전까지 날짜와 시간이 안맞을 수 있는데 가끔 이건 오류가 아니라 설정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당연한 오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유심을 끼우려면 먼저 유심 트레이를 빼줘야 하는데 이때 바늘처럼 생긴 유심 핀이 필요합니다. 집에 찾아보시면 휴대폰 박스 많이 있으실 거예요. 갤럭시든 아이폰이든 유심핀 사이즈는 세계 공용이기 때문에 어떤 유심핀을 이용하시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유심핀이 없다면 옷핀 같은걸로 찔러주셔도 되고 옷핀이 없는 경우 집에 있는 바늘을 이용하셔도 되는데 바늘은 모서리가 뾰족하기 때문에 그 상태로 사용하시면 안되고 뾰족한 부분을 바닥에 여러번 긁어서 유심핀을 꽂았을때 클립 부분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유심핀은 이렇게 생겼고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끝이 뾰족하지 않고 동글한 모습인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심핀이 없어서 바늘을 사용해야 되는 경우 꼭 이런식으로 뾰족한 부분이 동글한 모습이 될때까지 마모 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심핀을 찔러 넣으면 유심 트레이가 이렇게 쏙~하고 아주 간단하게 분리되기 때문에 방향에 맞춰서 유심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포스팅을 시작할때 4시 37분이었는데 유심을 넣었더니 시간이 정상적으로 맞춰진 모습입니다. 최근에는 휴대폰을 구입할 때 대리점이나 판매점으로 가시는 분들 보다는 약정 없이 자율 요금제 사용을 위해서 자급제폰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사전예약 시즌이나 공기계를 구입하신 분들은 아이폰 날짜와 시간이 맞지 않는 문제 때문에 자주 찾아보시는거 같습니다.

 

 

 아이폰 날짜 및 시간 수동으로 설정하기

 

유심을 넣으면 자동으로 설정되는 방법도 있지만 수동으로 설정해야 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겠죠?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해외를 나간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 기준의 국가별 날짜 시간을 입력해야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는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설정 > 일반 > 날짜 및 시간 순서대로 클릭해 주시구요.

 

 

자동으로 설정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으실텐데 버튼을 한 번 터치해서 비활성화 시켜주세요. 그 다음 아래쪽에 파란글씨로 되어있는 날짜나 시간을 클릭해 주세요.

 

 

자동으로 설정 버튼을 비활성화 시켜야지 이렇게 날짜와 시간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입력해 주셔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시간 입력할때 오전인지 오후인지를 정확히 입력해 주셔야합니다. 여기서 시간 설정 잘못하면 나중에 알람 설정을 하시더라도 아이폰에 오전 오후가 반대로 되어있기 때문에 반대로 인식할 수 있거든요. 

 

 

만약 한국이 아니라 해외인 경우 시간대 오른쪽에 있는 서울을 클릭하시고 국가 지정후 사용해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모를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답답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알고나면 이렇게 간단하고 쉽습니다. ^^ 특히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욱 답답했을 수 있는데 잘 해결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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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4, 갤럭시 플립4 출시일이 다가왔고 또 가을에 아이폰14 시리즈 출시일을 앞두고 있다보니 자급제폰에 대한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휴대폰을 구입할 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예전에는 휴대폰 판매점이나 대리점으로 방문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데모폰이나 자급제폰 구입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사전예약 당시만 보더라도 예를 들어서 갤럭시 폴드4 사전예약, 또는 갤럭시 플립4 사전예약 및 출시일 등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폰을 가장 싸게사는법이 뭐냐고 물어보면 자급제폰을 구입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휴대폰 판매점이나 대리점으로 방문하면 직원들이 다 알아서 해주지만 사실 설명을 들어도 내가 저렴하게 구입하는건지 비싸게 구입하는건지는 지나봐야 알 수 있고 안내받은 금액과 실제 청구되는 금액이 다른 경우도 있으며 카드 할인이라던지 반납 조건이라던지 그 당시에는 저렴해 보여서 하라는데로 했는데 결국 지나고 보면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구입했다는걸 알게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냥 속 편하게 자급제 폰으로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자급제폰의 장점은 사전예약 당시에 구입하면 카드 청구할인을 받을수도 있어서 기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특히 사전예약 당시에는 사은품이랑 혜택 경쟁을 하기 때문에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아주 좋은 조건으로 자급제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판매점이나 대리점과는 다르게 2~3년 이라는 부담스러운 약정이 없고 2~3만원때 무제한 알뜰 요금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3년 동안 휴대폰 요금 빠져나간걸 비교해 보면 공시지원금을 받고 2~3년 약정을 넣고 할인을 받고 구입하는 것보다 자급제폰으로 구입했을때 훨씬 더 저렴하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번 공시지원금 + 업체 할인을 받고 2~3년 약정 계약을 맺어서 매월 요금 10만원씩 나오는게 좋을까요? 

2번 자급제폰 12~24개월 무이자 할부 + 카드 청구할인 받고 구입 + 약정 없이 2~3만원 짜리 자율 요금제 + 매월 요금 2~3만원 + 기기값 할부 금액 내는게 좋으실까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공시지원금이 많은 날도 있기 때문에 100% 자급제폰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자급제폰이 대부분 가장 저렴한 경우가 많고 속아서 구입할 일이 없어서 마음이 편하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그럼,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전자발취는 자급제폰을 구입했는가?

물론입니다 :)

 

블로그에 전자기기 리뷰를 많이 하기 때문에 보통 신제품이 출시하면 사전예약 기간에 항상 구입하는 편인데 갤럭시 S21 휴대폰 같은 경우 사전예약 당시에 카드 청구할인 12% 할인 + 무이자 10개월 할부로 구입했었습니다. 두 번째 S21을 구입했을때는 박스 개봉후 단순 변심에 의해서 반품된 제품을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입한적도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21은 부모님이 사용하고 있는데 두개 모두 자급제폰 입니다. 

 

 

그리고 현재 서브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13프로 같은 경우 그 당시에 비씨카드 8% 할인을 받아서 구입한걸로 기억합니다. 마찬가지로 자급제폰이기 때문에 자율 요금제 사용하고 있고 지금 요금이 14000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때가 2021년 9월 정도였는데 사전예약을 실패하고 평소보다 할인을 좀 덜 받고 사은품도 덜 챙겨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에라 블루 색상이 워낙 사전예약 당시에 물량이 없었기 때문에 결제를 하기까지 정말 전쟁이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아쉽네요...

 

 

 

참고로 아이폰13프로 시에라블루 색상은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9개월 아들이 있는데 아기 사진 찍을때 거~의 아이폰13프로로 다 찍어주고 있어요. 카메라가 정말 좋습니다. ^^ 

 

 

아이폰12프로 같은 경우 카드 즉시할인 5% 할인을 받고 구입했는데 그래파이트 색상 512GB 용량을 정~말 어렵게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드 할인을 만이 받지는 못했지만 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입했기 때문에 부담이 전~혀 없었으며 그 당시에 에어팟 60% 할인 코드를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폰12프로 같은 경우 와이프가 메인 폰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기가 유튜브를 보면서 여러번 떨어트렸는데 다행히.. 액정이나 후면유리 파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낙하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아마 곧... 액정이든 후면유리든 파손되지 않을까...ㅋㅋㅋ 조심스럽습니다. 

 

 

아이폰SE2 같은 경우에는 애플에서 정기적으로 출시하는 모델이 아닌 깜짝 출시하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입니다. 2020년 4~5월에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었는데 할인도 받고 카드 할인도 8%였나? 아마 이정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로 결제했었는데 아이폰X, 11프로, 12프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도 SE2를 구입한 이유는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에 홈버튼이 그리웠기 때문에 사용해보고 싶더라구요. 구입후 여러가지 리뷰를 남겼던 기억이 있어서 구입한 금액보다 훨씬 더 가치있게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아이폰SE2도 자급제폰으로 구입했었고 알뜰요금제 사용하고 있으며 집에서 리뷰용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개통은 했지만 한달에 요금은 4900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후면 유리 손상을 줄이고 전면 액정이 LCD라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보호 차원에서 귀여운 케이스를 씌워서 보관중 입니다.

 

 

가장 최근에 사전예약으로 구입한 자급제폰은 갤럭시 S22 울트라 입니다. 여태까지 오군이 구입해본 휴대폰 중에서 가장 비싸게 구입했던 폰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22 울트라에 대한 리뷰를 굉장히 많이 했기 때문에 하나도 아깝지 않고 모바일 게임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지만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 전자발취 같은 경우 지금도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갤럭시 S23 시리즈가 출시 한다면 리뷰용으로 구입은 하겠지만 S22 울트라를 지속 사용할 거 같습니다. 왜냐면 휴대폰은 손에 익은게 정말 좋더라구요. 한.. 4~5년 이상은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많은 기능 리뷰를 남겼습니다. 사전예약 신청을 어디서 했고 어떤 혜택을 받았고 어떤 사은품을 받았는지.. 그리고 또 이 혜택과 사은품을 수령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고 무상 1년 파손 보험 가입 서비스도 제공받아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등 정~말 많은 것들을 리뷰했었습니다.

 

 

아이폰12프로를 그래파이트로 구입했기 때문에 갤럭시 S22울트라 사전예약 당시에 레드 색상으로 구입하려고 했으나 레드 색상 경쟁이 너무 치열했고 512GB 제품 수량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비교적 경쟁이 약했던 그래파이트로 구입했는데 아이폰12프로의 색상과 전혀 다른 그래파이트 색상이라 전혀 질리지 않고 볼때마다 좋은거 같습니다. 갤럭시 워치4 40% 할인 쿠폰도 받았었고 포인트도 받았으며 카드 할인 및 삼성닷컴 구매확정을 누르고 또 포인트를 받고.. 아무튼 엄~~~청 많은 혜택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자급제폰을 구입하면서 역대급 혜택과 사은품을 받았고 할인도 받았던거 같습니다. 카드 무이자 할부는 12개월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구입한 자급제폰은 사전예약 시기에 구입한건 아니고 휴대폰 선물할 일이 있어서 갤럭시 보급형 스마트폰인 A53을 구입했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지금 가격과 비교해 보더라도 즉시할인 + 카드 8% 청구할인을 받고 구입한 금액과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정도로 잘 구입한거 같아요!! 이 폰을 사용하시는분도 알뜰 요금제 24900원 짜리 무제한 요금제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24900원만 나오고 있습니다.

 

 

이만큼 인증했으면 되었겠죠? 전자발취 같은 경우 휴대폰을 구입할때는 무조건 신제품 출시 당시에 사전예약으로 즉시할인 + 카드 청구할인 + 사은품 + 혜택 + 무이자 할부 + 포인트 지급 등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판매점이나 공시지원금에서 공시지원금이 높더라도 자급제폰으로 구입했을때 가격이 더 저렴하고 2~3년 약정 구입이 너무 싫더라구요. 앞으로도 카드 할인 받고 무이자 길~게 결제해서 무제한 자율 요금제 2~3만원 짜리로 계속 사용할 예정 입니다.

 

자급제폰 싸게사는법은 딱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무조건 온라인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어떤 제품이 어떤식으로 출시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단 한가지 팁은 있습니다. 오픈마켓 여러곳을 띄워놓고 사전예약 시간이 되면 그냥 무조건 결제부터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결제하더라도 취소가 가능하거든요. 나중에 구입하고 싶어도 1차 사전예약 물량이 끝나면 2차 물량을 구입해야 되는데 보통 1차때 보다 2차때 혜택이 더 좋지 않고 할인률도 낮습니다. 1차가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건 그만큼 수요자가 공급보다 높다는 뜻이기 때문에 1차때보다 더 많은 할인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오늘 갤럭시 폴드4, 플립4 발표가 있는데 저녁밥 먹고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전자발취의 주관적인 내용을 사실로 받아드리기 보다는 사전예약 당시에 할인률을 잘 비교해 보시고 본인만의 데이터를 만들어서 이 글을 통해서 앞으로 휴대폰 구입할 때 남들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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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집에 29개월 아기가 있어서 매일 오전에 어린이집 등원을 시켜주고 있는데 거의 새벽에 잠들다 보니 오전에 일어나면 눈이 잘 안떠질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울때 가장 좋은게 바로 갤럭시 예약문자 입니다. 예약문자 내용을 "아빠 어린이집 데려아주세요"라고 해놨더니 눈이 안떠질래야 안떠질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갤럭시 예약문자 보내기 방법을 알아 놓으시면 굉장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굉장히 간단해서 한 번 봐놓으시면 두 번다시 검색할 필요 없으실 거예요 :)

 

 

먼저 갤럭시 기본 화면에서 문자 앱을 열어주세요

 

 

오른쪽 하단에 있는 메세지+ 아이콘을 클릭해 주세요

 

 

갤럭시 예약문자 보내기는 1:1 대화(일반 문자)에서도 할 수 있고 단체 문자에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1 대화에서는 한 사람한테 예약문자를 보내는 것이고 단체 문자는 예약문 자를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한테 보낼 수 있도록 설정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저는 일단 1:1 대화를 클릭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예약 문자를 보낼 상대방을 선택해 주세요.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면 전화번호를 입력해도 되고 저장되어 있는 이름을 검색해서 선택해 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으로 예약문자 보내기를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예약문자 보내기를 어떻게 할 수 있고 또 취소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기 위한 포스팅이기 저는 특정인을 선택하지 않아도 방법을 설명할거라서 그냥 이렇게 하는건데 여러분들은 실제로 예약 문자를 보낼 상대방을 선택해 주시면 좋겠죠? 여기서 + 아이콘을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 이모티콘 왼쪽에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메시지 예약이라고 보이시나요? 딱 감이 오시죠!! 여기서 부터는 포스팅을 안봐도 전부다 잘 하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설명해 드리게습니다. 메시지 예약을 눌러주세요. 

 

 

메시지 예약 전송 설정은 날짜도 선택할 수 있고 시간도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오전이랑 오후를 잘못 설정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구요. 꼭 오전인지 오후인지 확인하시면 실수 없이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날짜와 시간을 입력하면 문자 입력창 위에 표기가 됩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더 날짜와 시간이 맞는지 확인해 주시면 좋을거 같고 어떤 문자를 예약 발송할건지 내용을 입력하고 보내기 아이콘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예약문자 보내기 설정은 제대로 되었다면 내가 입력한 내용 왼쪽에 시계 아이콘이 생성 됩니다. 즉시 발송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시계 아이콘이 생성 되었다면 내가 설정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예약 발송 대기중이라는 뜻입니다. 즉시 발송된게 아니니까 깜짝놀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만약 내용까지 다 입력해서 갤럭시 예약문자 보내기 설정을 했는데 날짜나 시간을 잘못 입력했거나 내용이 잘못되었다면 삭제후 다시 보낼 수 있습니다. 삭제 방법은 메시지를 손으로 꾹~ 누르고 있으면 여러가지 옵션이 나오는데 여기서 삭제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또 하나 별거 아닌 꿀팁이 있는데.. 내용은 동일하고 날짜와 시간만 잘못 선택한 거라면 삭제하기 전에 글자 복사를 먼저 하고 다시 실행하시면 다시 타이핑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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